쪽쪽갈비의 입안 감도는 정직하고 진한 맛
초가을 평일 저녁, 구미에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 든든하게 저녁을 먹고 싶어 쪽쪽갈비로 향했습니다. 이날은 점심을 간단하게 먹었던 터라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니 자연스럽게 고기 생각이 났습니다. 경북 구미시 도봉로5안길 7-6을 목적지로 정하고 이동했는데, 차 안에서는 오늘은 너무 많이 먹지 말자는 이야기를 했지만 매장에 가까워질수록 갈비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괜히 배가 덜 고프다고 생각했는데 식사 장소에 도착하니 식욕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골목 안쪽 목적지를 확인한 뒤 매장으로 들어갔고, 자리에 앉아 테이블 주변을 살피면서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저는 고기를 먹을 때 처음부터 많은 양을 올리기보다 먹는 속도에 맞춰 조금씩 굽는 편이라 이날도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고기가 준비되자 일행과 나누던 대화가 잠시 멈추고 모두 자연스럽게 식탁에 집중했습니다. 첫 점을 먹은 뒤에는 생각보다 식사 시간이 길어질 것 같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역시 갈비는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처음 예상했던 시간보다 오래 앉아 있게 됩니다. 이날은 한 끼를 빠르게 해결하기보다 고기를 나누어 먹고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평일 저녁을 조금 여유롭게 보내자는 마음으로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1. 골목을 따라가며 주소를 확인했습니다 쪽쪽갈비는 경북 구미시 도봉로5안길 7-6에 있어 이날에는 도로명 주소를 기준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이동했습니다. 저는 골목 안쪽에 있는 곳을 찾아갈 때 내비게이션만 따라가기보다 목적지에 가까워지면 도로명과 건물 번호를 다시 확인하는 편입니다. 도봉로 주변을 지나 목적지에 가까워진 뒤에는 속도를 조금 줄이고 도봉로5안길 방향을 살폈습니다. 괜히 거의 도착했다는 생각으로 서두르면 골목을 지나치거나 다시 돌아오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마지막 구간은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주변 주차 여건과 차량 흐름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식사 약속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주변...